옆구리에 구멍 뚫린 여자연예인 한순간 실수로 전재산 잃어버린 충격적인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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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치면 자국 남고 하이파이브도 손등으로 해야했을 정도로 콤플렉스였던 다한증 치료한 경리
최근 명품 지갑 분실하게 된 근황 공개하며 긍정적으로 극복하는 모습 보이기도
경리 지갑분실

다한증으로 고생하던 가수 겸 배우 경리가 옆구리에 구멍을 뚫는 수술을 거치면서 까지 컴플렉스를 극복했다고 고백했다. 지난 2021년, MBC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경리는 다한증 때문에 하이파이브 마저 손등으로 해야 했었다며 고생했던 일화를 소개했다.

그는 “어린 시절 피아노 학원에 가서 피아노를 치다보면 먼지랑 땀이 합쳐져 자국이 남을 정도 였다”고 입을 뗐다.
이어 수술을 통해 이를 극복했다고 설명한 뒤 다른 곳에서 땀이 나는 부작용은 없느냐는 질문에 “요즘은 수술이 잘 이루어져서 그렇지는 않다”고 답했다.

경리는 수술 과정에 대해서도 “옆구리로 두 개의 구멍을 낸 뒤 폐를 압축시켜 신경을 절단하는 방식이었다”고 덧붙였다.

경리
출처 – 인스타그램 경리

이에 같이 게스트로 출연한 옥자연이 수술이 신경과에서 진행되는지 피부과에서 진행되는지를 물어보자 경리가 병원 이름을 급작스레 밝히면서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여름에 특히 불편할 일이 많은데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컴플렉스 극복 후 활기찬 모습을 보였던 경리에게 큰 사고가 터졌다. 지난 5월 7일, 경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경리간길’에 업로드한 영상에서 자신의 명품 지갑을 쓰레기통에 버리는 실수를 공개한 것.

해당 영상에서 경리는 본가 방문을 위해 KTX 역으로 향했다. 도중 이어폰을 가져오지 않은 사실을 깨닫고 새로이 이어폰을 구입했지만 본인 휴대 전화에 맞지 않았고 이에 경리는 “조짐이 좋지 않다”고 이야기했다.

경리
출처 – 인스타그램 경리

이후 경리는 쓰레기를 봉지에 모아두다가 지갑도 같이 넣어뒀고 이를 잊고 통째로 쓰레기통에 버렸다. 이에 경리는 “야무지게 싹 묶어 쓰레기통에 버리고 집에 거의 다 와서야 알게 되었다”고 이야기했다. 왕복 한시간 반 거리를 달려 다시 찾아가봤지만 찾지 못했다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결국 아버지와 국밥을 먹으며 “묶어서 버렸으니 누가 줍진 않았을 것 같아 다행이다”라며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영상을 마무리 지었다.

이 이야기를 접한 네티즌들은 “그냥 지갑만 잃어버려도 며칠 간 잠을 못자는데 얼마나 속이 쓰릴까”, “저 상황에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멋지다”, “콤플렉스는 예민한 문제일 수도 있을텐데 당당히 공개하고 극복했다고 공개하는 것이 멋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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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린 기자
financehong@financ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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