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행은 이제 사라져야 한다”… 변호사 한문철, 블랙박스 영상 보다 분노한 사연

경찰의 관행 지적하며 화내는 모습 보여…이제는 달라져야 한다고 말하기도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이자 TV방송과 유튜브에서 많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한문철 변호사가 분노하는 모습을 보여 화제다. 그는 지난 30일 방영된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에서 무단횡단 관련 주제를 다루다 분노하는 모습을 보인 …

“美, 또 다시 일어난 총기사건 비극”… 이번엔 5살 어린이가 총기 가지고 놀다 사고 일으켜

5살 어린이 권총 갖고 놀다가 실수로 발사 추정어린이 사망 1위 자동차사고 넘어 총기사고가 차지 미국에서 총기로 인한 사고로 16개월 밖에 되지 않은 아기가 사망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총기사고를 일으킨 사람이 5살 어린이인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더 해주고 있다. 연합뉴스 …

“음주운전 후 사고까지 냈는데 무죄?”… 관대한 음주운전 재판에 국민들 분노 들끓어

음주운전에 무죄 판결한 재판부운전 당시와 측정 당시 수치 다르다고 판단 술을 마신 뒤 운전대를 잡는 것은 술을 많이 마셨던 적게 마셨던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되는 행위다. 본인의 신체는 물론 타인의 소중한 재산과 목숨까지 위협 할 수 있는 행위이기 때문에 엄벌해 …

“신동엽 과거부터 탈탈 털자”… 황영웅 극성 팬들, 선넘는 행동하자 방송 제작진이 내린 특단의 조치

‘실화탐사대’에서 황영웅 학폭 논란 다뤄방영 전부터 황영웅 극성 팬들에 의해 공격받은 제작진과 신동엽 지난 3월 30일, MBC 프로그램 ‘실화탐사대’는 학교폭력 논란이 불거져 ‘불타는 트롯맨’에서 하차한 황영웅의 과거에 대해 취재한 내용이 방송되었다. 이에 따라 황영웅의 팬들이 큰 반발을 일으켰고, 제작진은 MC인 …

‘아내의 외도 목격 후 격분한 전직 조폭 남편’… 결국 살인 미수범 돼 재판 받았다

아내의 외도 목격한 50대 남편격분해 외도남에게 심한 폭행살인미수 혐의 적용 받아 재판에 넘겨져… 아내의 외도를 목격하고 격분해 외도남을 살해하려고 한 50대 남성이 국민참여 재판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는데 형량에 관해 누리꾼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살인미수 혐의를 받고 있는 50대 남성 …

“도박 빚 갚으려 금은방까지 턴 일당, 촉법소년도 포함 돼…” 불과 15초만에 3천만원어치 훔쳐 달아나

15초만에 금은방 털렸다생활비와 인터넷 도박 빚으로 범행알고보니 범인 5명중 촉법소년 2명 포함돼… 언제까지 촉법소년이라는 타이틀을 주고 이들이 저지른 온갖 범죄에 선량한 시민들이 피해를 입어야 할까? 10대들이 단 15초만에 금은방을 털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30일 광주지법 형사 3단독(부장판사 이혜림)은 …

‘최악의 맘카페 사기사건, 피해액만 100억대…’ 경찰 관련 사건 집중 조사 중

100억대 맘카페 상품권 사기피해자들 집회열어 엄벌 촉구가해자들 타인명의로 또 다시 카페 개설피해자 2명 경찰에 진정서 제출 인터넷 맘카페에서 거액의 상품권 사기를 당했다며 운영진을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한 피해자들이 한데모여 경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30명의 모 맘카페 피해자들은 …

“전기 누진제 소송, 9년만에 결과 나왔다”… 소비자단체 낸 소송에서 대법원은 원심 유지하며 판결내려

‘대법원’ 누진제 소송 제기된지 9년만에 판결‘누진제’ 전기의 합리적 배분을 위해 필요남아있는 누진제 관련 소송 사실상 원고패소 주택용 전기요금에 전력 사용량에 따라 요금이 급증하는 제도인 누진제를 적용하는 것이 타당한지에 대해 소송이 제기된 지 9년 만에 대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

“축제를 빌미로 1년치 뽑아먹으려고 하나…” 4년만에 열린 진해군항제, 바가지 영업 때문에 관광객들 분노

4년만에 개최한 경남 창원 진해군항제수준 낮은 퀄리티와 비싼 가격으로 ‘바가지논란’행사 주관 단체 사과와 함께 재발 방지 약속 최근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개최된 경남 창원 진해군항제에서 질 떨어지는 음식과 비싼 요금으로 큰 논란이 일고 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9일 …

“역할바꾸기 놀이하러 공직에서 일하나”… 제주도 두 명의 시장, 현안 파악 못하고 이벤트하다 여론에 뭇매 맞아

제주·서귀포시장 벤치마킹 핑계로 역할 바꾸기 행사 추진도지사·부지사 공석에 4·3 추모기간까지 겹쳐…여론의 뭇매에 결국 행사 잠정 보류 행정시장인 제주시장과 서귀포시장이 제주도지사가 중국으로 출장 간 사이 일일 역할 바꾸기 행사를 하려다 여론의 뭇매를 맞고 이를 잠정 보류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강병삼 제주시장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