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못 키워 vs 애가 무슨 죄..” 아내의 외도로 이혼하는데 둘째 딸이 친자식 아니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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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외도 현장을 적발해 이혼 소송 중인 남편이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한 사연이 화재를 모으고 있다.

초등학생 아들, 딸을 둔 아빠라고 밝힌 A씨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둘째 딸이 제 친자식이 아니랍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보배

사연에 따르면 초등학교 5학년 아들과 3학년 딸을 둔 남편은 최근 아내의 외도 현장을 적발해 현재 이혼 소송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 과정에서 딸에 대한 친자 검사를 의뢰했는데, 두 아이 중 초등학교 3학년 딸이 자신의 친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됐다고 전했다.

검사결과 친자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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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

심지어 “우선 둘째 딸 아이의 친부는 제가 잡았던 외도남이 아니다”라면서 아내가 또 다른 남성과도 부적절한 관계를 저질렀다고 언급했다.

A씨의 충격적인 사연은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퍼졌는데, 누리꾼들은 공분과 동시에 친자식이 아닌 딸의 양육을 두고 논쟁을 벌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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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이에 대한 남편의 결정을 걱정하는 조언을 쏟아냈는데,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 “믿을 수가 없다”, “예뻐했을 딸이 친자식이 아니라는 걸 어떻게 받아들이겠냐”라고 발언했다.

난 못 키워 vs 그래도 키워야..

A씨의 사연을 들은 한 누리꾼은 “아기는 무슨 죄일까요 ㅜㅜ 바람피운 아내만 쫓아내세요.. 어쨌든 지금까지 키운 내 아이니 내치지 마세요 ㅠㅠ” 라고 발언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못 키우는 게 맞지. 다들 자기 일 아니니 무슨 부처님이라도 된 듯 착각하고 키울 수 있다고 하는데, 그러지마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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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댓글 모두 베스트에 오르며 누리꾼들의 의견이 나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