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디펜더 부분변경 모델 국내 출시
635마력 OCTA 포함 전 차종 강화
1.1억부터 시작, 최고 2억 원대까지
JLR 코리아가 랜드로버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정통 오프로더 ‘뉴 디펜더’의 부분 변경 모델을 국내에 공식 출시하며 프리미엄 SUV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이번 출시는 초고성능 모델인 ‘뉴 디펜더 OCTA’를 포함해 90, 110 등 전 라인업에 걸쳐 대대적인 상품성 개선이 이루어진 것이 핵심이다.
새롭게 정립된 디자인 지오메트리와 첨단 주행 보조 기술은 디펜더 특유의 강인함에 현대적 럭셔리를 더했으며, 온로드와 오프로드 어디서든 타협하지 않는 최상의 주행 경험을 제공하며 하이엔드 SUV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진화한 디자인과 첨단 안전 사양… 전 라인업 상품성 대폭 강화
뉴 디펜더는 이번 부분 변경을 통해 한층 세련된 외관 디자인을 선보인다. 전 모델에 걸쳐 새로운 헤드라이트 지오메트리를 적용해 시그니처 그래픽을 강조했다.
여기에 안개등을 기본 사양으로 채택해 시인성을 높였으며 후면에는 스모크 렌즈가 탑재된 다크 플러쉬 테일 램프를 적용해 모던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실내 역시 13.1인치로 커진 대형 커브드 터치스크린과 안면 인식 카메라를 활용한 ‘운전자 주의 모니터’가 탑재되어 디지털 환경의 편의성과 주행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특히 90 및 110 P400 X 트림에는 디펜더 최초로 ‘어댑티브 오프로드 크루즈 컨트롤’이 적용되어 험로 주행 시 운전자의 편의를 극대화한 점이 돋보인다.
역대 최강의 퍼포먼스 OCTA… 635마력과 6D 다이내믹스의 혁신
라인업의 정점인 ‘뉴 디펜더 OCTA’는 4.4L 트윈터보 V8 가솔린 엔진과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을 결합해 최고 출력 635마력, 최대 토크 76.5kg·m를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4.0초만에 도달하는 등 슈퍼카 수준의 가속력을 자랑한다.
또한 업계 최초의 ‘6D 다이내믹스 서스펜션’과 전용 33인치 타이어를 탑재해 온로드에서의 롤링 억제는 물론, 극단적인 오프로드 환경에서도 차체 수평을 유지하는 경이로운 접지력을 보여준다.
여기에 1열의 퍼포먼스 시트와 소리를 몸으로 체감하는 ‘바디 앤 소울’ 시트 시스템은 주행의 몰입감을 극대화하며 디펜더만의 독보적인 가치를 증명한다.
1.1억 원부터 시작하는 가격… 럭셔리 SUV 시장의 새로운 기준
한편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모험과 기술의 집약체로 거듭난 뉴 디펜더는, 내달 7일부터 전국 리테일러 전시장에서 진행되는 특별 전시를 통해 일반 고객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가격은 기본 라인업인 뉴 디펜더는 1억 1,067만 원부터, 초고성능 모델인 뉴 디펜더 OCTA는 2억 2,867만 원부터 시작해 럭셔리 오프로더 시장을 정조준 할 예정이다.
이는 개별소비세 인하분과 원 케어 패키지가 포함된 가격으로, 경쟁 모델인 벤츠 G클래스 등과 비교해 압도적인 기술적 제원을 갖추면서도 전략적인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