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일시불 800만 원 할인
트랙스·트레일블레이저 유류비 지원
시에라 구매 시 추가 할인 혜택
쉐보레가 재고 정리에 본격적으로 나선 듯한 1월 특별 프로모션을 내놨다. 특히 픽업트럭 콜로라도의 파격적인 할인 혜택이 실속파 소비자들의 눈길을 끈다.
동시에 트랙스와 트레일블레이저 등 주요 차종에도 유류비 지원과 저금리 할부가 적용되며, 프리미엄 트럭 시에라에는 최대 500만 원 이상 할인 혜택이 마련돼 실질적인 구매 부담을 낮췄다. 연초부터 확실한 가격 메리트를 내세운 셈이다.
콜로라도, 최대 1,000만 원 할인 카드 꺼내
2024년형 콜로라도는 일시불로 구매할 경우 800만 원이 즉시 할인된다. 여기에 콤보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최대 1,000만 원까지 할인 혜택이 확대된다.
할부를 선택할 경우에도 36개월 4.5%, 60개월 4.9%, 72개월 5.3% 이율 등 다양한 조건이 제공돼 소비자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쉐보레는 콜로라도를 중심으로 픽업트럭 재고 물량 소진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경쟁 모델 대비 높은 할인율은 실질적인 구매 유인을 제공하며, 일시불 조건이 부담스럽지 않은 소비자라면 특히 눈여겨볼 만한 기회다.
트랙스·트레일블레이저, 실용차에도 혜택 확대
2026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 구매 시, 선수금 50% 조건으로 24개월 무이자 할부가 가능하다. 콤보 프로그램을 선택하면 30만 원 현금 지원과 함께 36개월 4.0%, 60개월 4.4%의 저금리 할부도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유류비 지원은 생산 시점에 따라 최대 30만 원까지 차등 적용된다. 또한 트레일블레이저도 비슷한 조건이 적용된다.
2026년형 모델은 콤보 프로그램 선택 시 30만 원 현금 지원과 함께 36개월 4.4%, 60개월 4.9% 할부 조건이 주어진다. 여기에 2025년 4월 이후 생산된 재고 차량에는 30만 원의 유류비가 추가 지원돼 실구매 가격 부담을 낮췄다.
시에라, 브랜드·사업자 고객에 추가 할인
한편 프리미엄 픽업트럭 시에라는 2025년형 기준, 일시불 구매 시 최대 200만 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콤보 프로그램 선택 시에는 300만 원 할인과 36개월 4.5%, 60개월 5.0%의 할부 혜택이 함께 제공된다.
생산 시점에 따라 100만~200만 원 수준의 유류비도 지원된다. 특히 주요 픽업트럭 브랜드 보유 고객(본인 및 가족 포함)이나 사업자 명의 구매자에게는 각각 100만 원의 추가 할인이 제공돼 최대 500만 원 이상의 혜택이 가능하다.
쉐보레 관계자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실질적인 혜택 중심의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상세 조건을 확인하고 자신에게 맞는 구매 방식을 선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