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 예선 웨일스 잉글랜드 생중계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 예선 웨일스 잉글랜드 생중계는 경기가 펼쳐지는 2022년 11월 30일 04:00에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웨일스와 잉글랜드의 경기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B조의 3차전 마지막 경기로 이 경기를 통해 16강 진출팀이 어느팀인지 가려낼 수 있겠습니다.
현재 1승 1무를 기록하고있는 잉글랜드와 1무 1패를 기록중인 웨일스는 비기기만해도 되는 잉글랜드가 유리한 모습입니다.
하지만 이번 대회는 이변이 속출하고 있어 마지막까지 방심의 끈을 놓치 않고 최고의 경기력으로 경기에 임해야 하겠습니다.
웨일스와 잉글랜드의 16강 진출 여부가 달린 B조의 3차전 경기는 대한민국 지상파 3사와 네이버스포츠에서 시청 하실 수 있습니다.

Table of Contents
-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 예선 웨일스 잉글랜드 생중계
- 2022 카타르 월드컵 웨일스 대표팀
- 2022 카타르 월드컵 웨일스 대표팀 B조 2차전 예상 선발 라인업
- 2022 카타르 월드컵 잉글랜드 대표팀
- 역대전적
- 승부예측
- 자주묻는질문
2022 카타르 월드컵 웨일스 대표팀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진출한 웨일스 대표팀은 1958 스웨덴 월드컵 이후 무려 64년 만에 밟아보는 본선무대 입니다.

유럽 지역 예선에서 벨기에, 체코, 에스토니아, 벨라루스와 한 조에 편성된 웨일스 대표팀은 피파랭킹 2위의 벨기에에 밀려 조 2위로 플레이오프까지 밀려났습니다.
플레이오프에서 오스트리아와 우크라이나를 차례대로 물리친 웨일스 대표팀은 드디어 꿈에 그리던 월드컵에 진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64년만에 본선 무대를 밟아보는 웨일스 대표팀은 과연 어떤 경기력을 보여주며 어디까지 올라 갈 수 있을지 기대가 되는 상황입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웨일스 대표팀 5인의 핵심 선수
꿈에 그리던 월드컵에 64년 만에 진출한 웨일스 대표팀은 1, 2차전이 끝난 현재 위기에 빠진 상황입니다.
웨일스는 잉글랜드, 미국, 이란과 한 조에 편성되어 1차전 미국과 1:1 무승부, 2차전 이란과 0:2 패배를 당해 현재 1무 1패로 벼랑끝에 몰린 상황입니다.
하지만, 아직 3차전 잉글랜드전이 남아있고 만약 그 경기에서 승리하고 다른 조에 상황에따라서 16강에 올라갈 수도있어 포기하기에는 이른 상황입니다.
64년 만에 올라온 본선무대에서 웨일스 대표팀이 승리하기 위해서는 핵심 선수들의 활약이 필요한 때 입니다. 웨일스 대표팀에 1승을 안겨줄 수 있는 핵심 선수 5명을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리그 | 소속팀 | 포지션 | 선수명 | 나이 |
---|---|---|---|---|
메이저 리그 사커 (미국) | 로스앤젤레스 FC | FW | 가레스 베일 | 34세 |
프리미어리그 (잉글랜드) | 풀럼 FC | FW | 다니엘 제임스 | 26세 |
프리미어리그 (잉글랜드) | 노팅엄 포레스트 FC | FW | 브레넌 존슨 | 22세 |
리그1 (프랑스) | OGC 니스 | MF | 아론 램지 | 33세 |
프리미어리그 (잉글랜드) | 노팅엄 포레스트 FC | DF | 네코 윌리엄스 | 22세 |
가레스 베일
가레스 베일 선수는 시속 37km/h에 가까운 무시무시한 스피드가 가장 큰 장점으로, 베일이 마음먹고 치고 달리기를 시도한다면 마이콘과 하비에르 사네티 정도 되는 빠른 수비수들도 가볍게 따돌립니다.

스피드만 놓고 본다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보다도 빠르며, 상대가 라인을 올려서 뒷공간이 생긴다면 베일 선수가 치달할 걸 알고도 막기 어렵습니다.
또한, 스피드스타치고 피지컬이 상당히 좋습니다. 벌크업 이전에도 185cm라는 큰 신장에 넓은 어깨를 가져 측면에서의 몸싸움에서 쉽게 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 왔습니다.
왼발 슈팅, 크로스, 프리킥 모두 준수하고 왼발 아웃프런트를 이용한 기술도 수준급이다 보니 웨일스 대표팀에서는 물론이고 레알마드리드에서도 프리키커로 나서서 득점을 기록한 적도 있습니다.
다니엘 제임스
다니엘 제임스 선수는 최고 시속 36km/h를 기록했을 정도로 매우 빠른 스피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신의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직선적인 공격력이 좋은 선수입니다.

수비수와의 1대1 상황에서 치달을 통해 수비 라인을 무너트리는 라인 브레이킹에 능통한 모습을 보이며, 이 때문에 역습 전술에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입니다.
또한, 오른발잡이 공격수임에도 오른쪽에 자주 기용되어 순간적인 치달 후 크로스를 올리는 클래식한 윙어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브레넌 존슨
브레넌 존슨 선수는 2선 전체를 소화하는 공격적인 미드필더로 빠른 스피드와 뛰어난 축구 센스, 좋은 스탯 생산력을 갖추었습니다.

가레스 베일, 대니얼 제임스 선수처럼 스피드스타들을 많이 배출하는 웨일스답게 존슨 선수도 빠른 스피드를 자랑합니다.
좋은 드리블 능력도 갖추고 있는데 자신의 빠른 스피드와 간결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하는 직선적인 운반에 탁월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아론 램지
아론 램지 선수는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로 경기장 내에서 엄청난 활동량을 보여줍니다.

자신의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경기장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공을 받아주고 연결해주며, 패널티 박스 안으로 자주 침투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특히 오프 더 볼 능력이 워낙 뛰어나서 동료가 패스를 건네주기 쉬운 위치를 찾아서 들어가는데 매우 탁월한 모습을 보입니다.
네코 윌리엄스
네코 윌리엄스 선수의 장점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다가 풀백으로 내려온 선수답게 테크닉과 볼 컨트롤이 준수합니다.

가끔씩 공격 상황에서 좋은 킥이나 볼 컨트롤을 통한 드리블로 오버래핑을 시도해 공격의 물꼬를 터주곤 합니다.
또한, 윌리엄스 선수는 풀백이나 윙백, 오른쪽, 왼쪽을 가리지 않고 왕성한 체력과 날카로운 드리블 돌파 능력을 바탕으로 측면에서 날카로운 공격력으로 수비를 위협하는 선수입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웨일스 대표팀 B조 2차전 예상 선발 라인업
64년만에 월드컵 본선에 올라온 웨일스 대표팀은 현재 1무 1패로 탈락할 위기에 놓여있습니다.
웨일스 대표팀의 스타플레이어 가레스 베일 선수의 처음이자 마지막 월드컵이 될 이번 월드컵에서 아직 탈락이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자력으로 진출하는 것은 불가능 해졌습니다.
아직 희망이 없는 것 아니지만 이번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실지라도 단 1승이라도 거두어 64년만에 올라온 본선무대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어 할 것 입니다.
웨일스의 스타 가레스 베일 선수의 월드컵 마지막 경기가 될지도 모를 B조 3차전 잉글랜드와의 경기에서 웨일스 대표팀의 예상 선발 라인업을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리그 | 소속팀 | 포지션 | 선수명 |
---|---|---|---|
프리미어리그 (잉글랜드) | 노팅엄 포레스트 FC | GK | 웨인 헤네시 |
프리미어리그 (잉글랜드) | 토트넘 홋스퍼 FC | DF | 벤 데이비스 |
리그1 (프랑스) | 스타드 렌 FC | DF | 조 로든 |
프리미어리그 (잉글랜드) | AFC 본머스 | DF | 크리스 메팜 |
프리미어리그 (잉글랜드) | 노팅엄 포레스트 FC | MF | 네코 윌리엄스 |
리그1 (프랑스) | OGC 니스 | MF | 아론 램지 |
세리에A (이탈리아) | 스페치아 칼초 | MF | 에단 암파두 |
프리미어리그 (잉글랜드) | 번리 FC | MF | 코너 로버츠 |
프리미어리그 (잉글랜드) | 풀럼 FC | FW | 해리 윌슨 |
프리미어리그 (잉글랜드) | 풀럼 FC | FW | 다니엘 제임스 |
메이저 리그 사커 (미국) | 로스앤젤레스 FC | FW | 가레스 베일 |
웨일스 대표팀은 선수의 뎁스가 얇아 1, 2차전에 선발로 뛰었던 선수들이 최상의 전력이라 판단되며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최전방 공격수만 이란전에 뛰었던 키퍼 무어 선수 대신 1차전 미국전에 활약했던 다니엘 제임스 선수가 나오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보고 있습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잉글랜드 대표팀
축구 종가인 잉글랜드 대표팀은 그동안 월드컵에서 종주국으로써의 강한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1966년 자국 월드컵에서 1회 우승한 것 말고는 결승 진출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하는 수모를 겪기는 하였지만, 월드컵 본선에만 올라오면 항상 16강 이상의 성적을 올리곤 하였습니다.
특히나 이번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 미국, 웨일스, 이란과 한 조에 편성되어 무난한 조편성이라는 평가를 받아 조 1위로 진출 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이 있습니다.
실제로 1차전 이란과의 경기에서 무려 6:2라는 엄청난 골을 넣으며 승리를 챙기기도 하였습니다. 1차전의 경기력을 보고 모든 사람이 잉글랜드가 16강 조기 확정을 지을 것이라 예측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2차전 미국전에서는 1차전에 보여주던 화려한 공격력이나 경기력은 온데간데 없고 지지부진한 경기력으로 미국과 0:0 무승부를 거두며 마지막 3차전까지 가야 알 수 있는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잉글랜드 대표팀 5인의 핵심 선수
잉글랜드 대표팀은 현재 1승 1무를 기록하고 있어 B조 1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마지막 경기에 패배를 한다면 다른 팀 상황에 따라서 조별리그에서 탈락할 수도 있는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따라서, 잉글랜드 대표팀은 방심하지 말고 마지막 3차전인 웨일스 대표팀과의 경기에서 총력을 기울여야 하는 상황입니다.
다만, 잉글랜드 대표팀 같은 경우 무승부만 거두어도 16강에 진출 할 수 있는 상황이기에 웨일스 대표팀보다는 유리한 상황입니다.
그래도 B조의 톱시드 배정국인 만큼 조 1위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승리를 거둬야 자력으로 조 1위로 16강에 진출 할 수 있기 때문에 핵심 선수들의 활약이 무엇보다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잉글랜드 대표팀이 2022 카타르 월드컵 B조에서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하기 위해 활약해 주어야 할 핵심 선수 5명을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리그 | 소속팀 | 포지션 | 선수 | 나이 |
---|---|---|---|---|
분데스리가 (독일)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MF | 주드 벨링엄 | 19세 |
프리미어리그 (잉글랜드) | 맨체스터 시티 FC | MF | 필 포든 | 22세 |
프리미어리그 (잉글랜드) | 토트넘 홋스퍼 FC | FW | 해리 케인 | 29세 |
프리미어리그 (잉글랜드) |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 MF | 데클란 라이스 | 23세 |
프리미어리그 (잉글랜드) | 아스날 FC | MF | 부카요 사카 | 20세 |
주드 벨링엄
주드 벨링엄 선수의 주 포지션은 중앙 미드필더이지만, 뛰어난 축구 지능을 바탕으로 거의 웬만한 포지션에서 뛸 수 있는 우수한 유틸리티 플레이어 입니다.

유스 시절이나 데뷔 초창기에는 윙어로 뛰었으나, 시간이 지나며 포지션을 중앙으로 옮기며 중앙에서 공격형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 수비형 미드필더 모든 자리를 소화할 수 있게 되었습다.
가장 선호하는 역할은 활동량을 많이 가져가며 종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박스 투 박스 유형의 중앙 미드필더입니다.
필 포든
필 포든 선수의 가장 큰 장점은 강력한 전진성에 있습니다. 온 더 볼 플레이가 역동적이고 공격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주며 중앙에서 전방으로 볼을 옮길 수 있는 우수한 기동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여기에 앞서 언급한 기술을 바탕으로 수비를 충분히 뚫어낼 수 있는 드리블 및 스피드를 갖추고 있어 개인전술 면에서 답답한 모습을 보이지 않습니다.
동료들과의 콤비 플레이, 연계 면에서도 상당히 민첩하며, 기본적으로 득점에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슈팅이나 키 패스 등의 시도가 잦고 수준도 꽤 높은 선수입니다.
해리 케인
해리 케인 선수는 188cm의 큰 키와 프레임을 가지고 있어 몸싸움, 헤더 경합, 볼키핑 등에 매우 능한 선수입니다.

큰 체구로 인해 그렇게 빨라보이지는 않지만, 리그에서도 손꼽히는 가속력과 드리블 능력을 이용한 돌파를 보면 생각보다 상당히 빠른 선수입니다.
거대한 골격과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어 등을 지면 상대 수비수들이 공을 뺏기가 매우 어려운데다가 뛰어난 볼컨트롤 능력으로 공을 끝까지 지켜내며, 그 이후 직접 노리는 슈팅과 동료에게 연계해주는 패스 모두 월드클래스를 자랑합니다.
데클란 라이스
데클란 라이스 선수의 원래 포지션은 센터백으로 출발했지만, 수비형 미드필더로 포변한 케이스로, 전통적인 홀딩 미드필더 타입의 수비형 미드필더 입니다.

이 때문인지, 수비적인 능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선수로 태클과 인터셉트 같은 수비 스킬이나 1대1 대인마크를 비롯한 리그 탑 급의 수비력과 리커버리 능력을 자랑합니다.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굉장히 침착해서 수비에서의 잔실수가 없는 편인데, 과감해야 할 때는 과감하게 태클을 날리는 등 상황 판단력이 좋은 선수입니다.
부카요 사카
부카요 사카 선수는 타고난 볼 컨트롤과 바디 밸런스가 뛰어나 상대 수비를 쉽게 따돌리거나 공을 지켜내는데 장점이 있는 드리블러 입니다.

또한, 아스날 유스 출신답게 패스 앤 무브를 굉장히 즐겨 템포를 죽이지 않고 볼 운반을 매끄럽게 해나갈 줄 아는 선수입니다.
더 나아가 어느 한쪽 발에 구애 받지 않고 위협적인 슈팅과 크로스를 하며 이를 통해 직접 스텟을 생산해 낼 수 있는 능력도 갖추고 있습니다.
부카요 사카 선수를 더욱 재능있는 선수로 만드는 점 중에 하나가 바로 왼발, 오른발 가리지 않고 좋은 킥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특히 주발인 왼발로는 당연히 좋은 슈팅을 만들어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오른발로도 날카로운 슈팅과 크로스를 보여줍니다.
역대전적
잉글랜드 대표팀과 웨일스 대표팀은 현재 처해있는 상황은 다르지만 양 팀 모두 이번 경기에서 승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또한, 두 팀은 역사적으로 오래된 앙숙으로 13세기 잉글랜드 국왕이었던 에드워드 1세가 웨일스 공국을 침략했던 일이 있습니다. 우리로 보자면 한국과 일본의 관계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따라서 16강 진출 여부와 상관없이 반드시 이기고 싶어 할 텐데요 하지만 애석하게도 역대전적에서 웨일스 대표팀이 크게 밀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잉글랜드와 웨일스는 역대 많은 경기를 치뤄왔는데 양 팀은 103번 만나 68승 21무 14패로 잉글랜드가 앞도적으로 우세한 상황인 모습입니다.
가장 최근에 했던 경기인 2020년 10월 8일 친선 경기에서도 잉글랜드가 3:0으로 대승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승부예측
잉글랜드와 웨일스는 오랜 앙숙이며 축구로서도 많은 경기에서 맞대결을 펼쳐왔습니다. 하지만, 항상 잉글랜드가 많이 앞서는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역대 전적에서도 잉글랜드가 앞도적인 우세를 보였지만, 월드컵에 단골 손님처럼 나오는 잉글랜드와는 달리 웨일스는 월드컵 진출조차 잘 하지 못하는 팀 이었습니다.
게다가 잉글랜드는 피파랭킹 5위의 강팀이고, 웨일스는 19위를 기록하고 있는 팀으로 두 팀의 격차는 많이 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이번 경기가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인데다 반드시 두 팀 모두 반드시 이겨야지만 되는 경기입니다.
따라서, 2022 카타르 월드컵 B조의 마지막 경기인 웨일스 잉글랜드의 경기에서는 잉글랜드 대표팀이 이길 것으로 예측해보고 있습니다.
자주묻는질문
잉글랜드가 속해있는 영국연방은 어떤나라들로 구성되어 있나요?
잉글랜드를 포함하여,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웨일스 축구선수중 가레스베일 선수말고 유명한 선수는 또 누가있나요?
왼발의 마법사라 불릴 정도로 맨유의 찬란한 황금기를 이끌었던 주역 중 한 명인 라이언 긱스 선수가 있습니다.
잉글랜드의 역대 월드컵 전적은 어떻게 되나요?
22번의 월드컵 중 총 16회 출전하였고 67전 29승 21무 19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