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 세대교체를 알리는 20대 트롯 스타들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본선 4차전 진출 명단 확정!!!

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이 지난 주 ‘메들리 팀 미션으로 웃음과 감동, 거기다 섹시하기까지 한 트롯 종합선물세트로 16인의 본선 4차전 진출 명단을 확정했습니다.
특히 치명적인 매력과 개성 탄탄한 실력을 기본으로 갖추고 있는 박지현, 최수호, 진욱, 송민준은 20대의 패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습니다.
‘진기스칸’을 우승으로 이끈 ‘트롯 밀크남’ 최수호

‘트롯 밀크남’ 최수호는 지난 데스매치에 이어 이번 메들리 팀 미션에서도 진을 차지하며 2번연속 진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는데요, 특히 팀전 2위를 달리고 있던 ‘진기스칸’ 팀을 대장전에서의 맹활약을 토대로 최종 우승으로 이끌며 21살 막내이지만 대장으로서의 역활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최수호는 예심부터 자신의 색을 꾸준히 만들어오며, 지난 1대1 데스매치에서 현역 트롯 가수도 부르기 어렵다는 송가인의 ‘월하가약’을 선곡하며 레전드 무대를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최수호는 2연속 진의 포텐을 보여주면서 미스터트롯2에서 성장하는 트롯 스타로 자리매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 기세를 이어나가 최종 진의 영광을 차지할 수 있을지 많은 시청자들과 출연진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검색 키워드 순위를 장악하고 있는 ‘활어보이스’ 박지현

‘활어 보이스’ 박지현은 아이돌 저리가라 할 정도의 외모와 큰키를 자랑하며, 최단 시간 올하트와 마스터 예심에서 진을 차지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습니다.
특히 화려한 비주얼로 팬층이 두터운 박지현은 매주 응원 투표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 1대1 데스매치에서 불렀던 김상배의 ‘떠날 수 없는 당신’은 멜론 트로트 차트 10위권 내에 진입 후 현재까지도 꾸준히 Top10에 머무르고 있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게다가 박지현은 출연자 검색 키워드 순위마저 장악하고 있어 20대 트롯 스타의 돌풍을 제대로 입증하고 있습니다. 과연 ‘활어 보이스’ 박지현은 이슈 메이커로 두터운 팬층을 등에 업고 최종 진까지 직행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감성을 자극하는 ‘수묵화 보이스’ 송민준

지난 1대1 데스매치에서 조항조의 ‘정녕’을 선곡한 ‘수묵화 보이스’ 송민준은 섬세한 감정표현으로 가사 하나하나에 진심을 담아내며 역대급 무대라는 극찬을 받았습니다.
평소 조용하지만 따뜻한 보이스로 트롯 팬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송민준의 무대를 엿볼 수 있었고, 결 1대1 데스매치 미를 차지했습니다.
‘수묵화 보이스’ 송민준은 ‘뽕플릭스’ 팀의 대장으로서 메들리 팀 미션을 이끌기도 했는데 수많은 시청자들에게 이름을 알린 송민준이 과연 다음 라운드에서는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수호와 함께 진 후보에 오른 ‘실크 미성’ 진욱

최근 주가가 한창 치솟고 있는 ‘트롯 밀크남’ 최수호와 나란히 진 후보에 오르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는 ‘실크 미성’ 진욱은 메들리 팀 미션을 통해 존재감을 제대로 각인 시켰습니다.
특히 진욱의 섬세한 목소리와 압도적인 가창력의 진수를 보여준 무대 장윤정의 ‘송인은’ 팀전에서 부를게 아니라 결승전에서 했어야 하는 무대라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실크 미성’ 진욱은 매 라운드가 진행될 때마다 진의 자리를 위협하며 계속해서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앞으로 그가 왕좌를 향해 어떤 모습을 보여주며 나아가게 될지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20대 트롯 스타들의 반란, 결승전을 최종 왕좌의 주인공은 과연 누가 될지 궁금증을 일으키고 있는 TV조선의 오리지널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됩니다.